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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기 좋은 회사의 바로미터는 ‘여기어때’
여기어때는 즐거운 직원들이 행복한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. 콩 심은데 콩 나고, 흥 나는 직원 심은 데 일하기 좋은 회사가 나오는거죠. 행복지수가 최고에 달하는 ‘여행’을 기획하는 일은 더더욱 긍정적 에너지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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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어때는 ‘2022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’에서 일자리 창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어요. 감사하게도 수평적인 소통 문화와 합리적인 보상 등 기업 문화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. 이 외에도 회사의 노력을 격려 받은 뿌듯한 수상 사례들은 많습니다.
2017, 일-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 은상(강남고용노동지청)
2017,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선정 '일자리 창출지원 부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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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제도는 ‘올핸즈 미팅(All-Hands Meeting)’이에요. 회사는 다양한 이슈나 함께 축하할 만한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유하는데요. 매월 1회 전사 직원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.
“아침식사에 따뜻한 스프 추가할 수 없나요🥣?”와 같은 직원들의 귀여운 고민부터, 궁금했지만 임원들에게 쉽게 물어볼 수는 없었던 주제들도 다양하게 다룹니다. 사업 부서별 계획이나 경영진의 경영 방향 및 목표 등 중요한 내용들을 정기적으로 설명하죠.
물론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위한 데스크 용품 등 물질적 지원과, 주 37시간 근무 등 만족도를 끌어 올리는 복지 제도도 다채로워요. 집에서보다 더 든든하게 챙겨먹는 조식, 중식은 말할 것도 없고요.
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만큼, 고객분들께, 전국의 사장님들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많은 기쁨을 돌려드릴게요. 저희의 성장을 지켜봐주세요!